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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19-07-05 16:14 조회415회 댓글0건본문
나와 동갑인 외국친구를 정말 몇 년만에 만나는지(눈물)
예전에 함께 지내던 친구와 이메일을 주고받다가 연락이 끊긴지 몇 년 되었는데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외국인 친구가 생겨 기쁩니다
저는 anygram 이라는 앱을 이용해서 평소에도 해보고 싶었던 펜팔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편지보다는 채팅이 훨씬 분위기 완화에도 좋고 대화하는 듯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연락 방식을 채팅으로 선택했습니다
운이 좋게 저와 동갑인 친구를 발견했고
그 친구는 말레이시아 친구였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중간중간에 우리나라에 대해 소개하고 반대로 말레이시아 소개도 받고 그랬습니다.ㅎㅎㅎ
<그 친구와 친해진 과정>
익숙한 것은 역시 k-pop이었습니다ㅎㅎㅎ 그친구는 세븐틴 팬이었고 그 중에서도 호시? 순영 멤버를 가장 좋아했더라구요
제 주변 친구들 대부분이 다 세븐틴 중에서 순영 멤버 좋아한다고 말해줬더니
우오오오옹 진짜? 이러면서 금세 말을 트게 되었습니다
또 방금 대화를 나눴는데 프로듀스 101 시즌2도 봤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연습생은
8월 31일에 데뷔한다는 정세운이라고 말해줬더니
그 친구는 배진영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이니스프리의 폐해 이런 이야기도 해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불쑥불쑥.. 제가 우리나라에 대해 무엇을 아느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남과 북이 사이가 안 좋은 것은 안다곸ㅋㅋㅋㅋ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흔쾌히 알려줬습니다
이것도 우리나라의 역사이고 혹여나 우리나라가 전쟁만으로 분단이 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최선을 다해서 저희 학교 역사 교과서를 펼쳐보며
6.25 전쟁 전 이야기부터 6.25 전쟁 후 결과랑 현재 상황은 어떻다 이렇게 간략하게 말해주었어요
지금은 '과하게 진지했나...?'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거희 역사 교과서 번역을 해준 것 같아요ㅋㅋㅋㅋㅎㅎ
그래서 그 친구의 반응은!!
"와우"
"아하핳"
"그렇게 끔찍한(?)건지는 몰랐어"
이러더라구용. 그래서 이후에 사진에는 안 나와있지만
제가 "아하하 그냥 이런 문제에 대해서 가끔씩 만나는 사람들이 다른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런건 제대로 말해줘야 할 것 같아서 알려준거양 들어줘서 고마워" 이렇게 말하니까
그 친구도 "맞아 나도 그런 것 같아ㅎㅎ자세히 얘기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고맙게도 받아주더라구요
어쨌든 본격 저는 직지를 알리기 위해 돌입했어요
따로 우리나라에 대해서 많이 배우는 것은 없었던 것 같다고 해요
그래서 그냥 제가 정보를 따로 알려줬어요!
앞선 블로그 포스팅에 있던 미션 2에 있던 두 가지 동영상에 보고서에 있던 외국친구에게 쓰는 편지에 있던 내용도 보내주고 그랬는데 아직 명확한 답장은 오지 않았어요!! 오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또 교류를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서 말레이시야에 대한 것도 물어봤는데
이렇게 약간.. 역사에 대해 말하기를 꺼려하는 것 같더라구요
역사를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나봐요ㅎㅎ
그래서 "아 혹시 부담스럽니? 안말해줘도 괜찮아"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랬더니(분위기가 어색해질까봐 많이 걱정했다는ㅠㅠ)
그렇지만 끝은 잘 마무리되어서 그래도 "Thanks for telling me tho(though의 줄임말)" 이래주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정보는 말해 주어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펜팔은 꾸준히 대화하면서 하는 거니까 이후에도 친구가 우리나라에 대해서 학교에서 조사할 게 생겼을때 제가 성심껏 말해주기로 약속했어요ㅎㅎ
이렇듯 무사히 미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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