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 유보, 의미 없는데 유지하는 이유 > 자유게시판

[수시]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 유보, 의미 없는데 유지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오상훈 작성일18-03-19 13:39 조회4,979회 댓글0건

본문

<데일리안 2018.3.18 기사발췌>

기사제목 :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 유보, 의미 없는데 유지하는 이유

주요내용 : - 학종서 자기소개서와 함께 대표적 평가방법 꼽혀

- 비슷한 성적 지원자 중 몇몇 당락 결정할 수 있어

- '비공개'로 평가 공정성 저해 정보 담는 부작용도

기사 내용 전체 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정시] "2019학년도 수능 11월 15일 시행, 지진 대비 예비문항 준비"	오상훈	03-28	5209
154	[수시] 수시 '수능 최저기준' 없어질까... 교육부, 대학에 폐지 권고	오상훈	03-27	4866
153	[수시] `깜깜이 학종` 비판에…연세대 등 "올 입시부터 평가 표준화"	오상훈	03-23	4379
152	[공통] “줄세우기 의미 없다” 절대평가로 돌아가는 대학들	오상훈	03-23	4668
151	[수시] ‘전공 장벽’ 허무는 이공계 특성화대학, 내년도 신입생 이렇게 선발한다	오상훈	03-23	4497
150	[공통] 발품 팔아야만 알 수 있는 수시 정보? 알고 보면 ‘여기’ 다 있다	오상훈	03-23	4393
149	[공통] [사교육비 조사] 대입 앞둔 고교생보다 초등생이 학원 더 다닌다	오상훈	03-19	4626
열람중	[수시] 대입 교사추천서 폐지 유보, 의미 없는데 유지하는 이유	오상훈	03-19	4980
147	[공통] [사교육비 조사] 대입 앞둔 고교생보다 초등생이 학원 더 다닌다	오상훈	03-19	4439
146	[정시] 2017~2018 수능 한국사 1등급 비율 12.8%…전년대비 9%p ↓	오상훈	03-19	4543
145	[수시] [2019수시] '중위권 출구' 적성고사.. 12개교 4335명 모집	오상훈	03-14	5803
144	[수시] [2019수시] ‘면접’이 두렵다면..‘일괄합산’ 학종 주목	오상훈	03-14	4852
143	[수시]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제대로 아는 자가 승자	오상훈	03-13	4680
142	[공통] 학교 간 학점·강의 공유, 신입생 無학과 선발…미래대학 화두는 `융합`	오상훈	03-12	4545
141	[공통] 학생부 전형 목표 땐 1학기 내신관리 집중하라	오상훈	03-12	449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5

[정시] "2019학년도 수능 11월 15일 시행, 지진 대비 예비문항 준비"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