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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쉽지 않았던 2021 수능… 정시 경쟁력은 ‘국어’에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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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작성일20-12-22 17:32 조회4,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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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동아 2020-12-22 기사발췌>

기사제목 : 쉽지 않았던 2021 수능… 정시 경쟁력은 ‘국어’에서 갈린다
주요내용 : - 어려웠던 국어, 만점자 151명 뿐… 수학 가형 어렵고 나형 쉬웠다
- 수능 응시자 42만 명으로 ‘뚝’… 결시율 14.7% 사상 최고
- 전체 응시자 약 30% 졸업생, 정시에선 졸업생 강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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