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5,000여 개 교육시설 대상‘18년「국가안전대진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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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작성일18-02-05 13:40 조회2,44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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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교육시설과 담당과장 윤석훈 (044-203-6308)
담당자
사무관 이학철 (044-203-6183)
주무관 황남철 (044-203-6262)
약 85,000여 개 교육시설 대상‘18년「국가안전대진단」실시
-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학교시설 환경 조성 -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2018년 교육부 국가안전대진단」계획에 따라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54일간) 약 85,000여 개의 교육기관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안전대진단에서는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생들이 사용하는 모든 건물과 해빙기 취약시설인 축대?옹벽, 대학실험실, 학교 내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점검한다.
※ 시도교육청 72,126개 시설, 대학 등 13,641 시설 총 85,817개(2017년 기준)
○ 특히, 기숙사, 합숙소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특별 소방점검과 함께 야간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 교육부는 이번 안전대진단에 차관을 단장,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부단장으로 임명하고, 각 소관 부서별로는 6개팀으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 또한, 사전 설명회(1.30.)을 실시하여 점검주체인 교육부 소속기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대학, 국립대병원 등 관계자에게 안전대진단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대비로 점검의 내실화를 요청하였다.
○ 올해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3단계까지는 소속기관 직원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직접 점검하고, 4단계에는 전문기관의 정밀점검으로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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