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자유학년제, 내년부터 희망하는 학교 약 1,500개교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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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작성일17-11-06 10:07 조회2,115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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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6.월조간보도자료-내년부터약1500개중학교에서1학년자유학년제시작.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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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4]2017.11.6.월조간보도자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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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문의 공교육진흥과 연구관 박수경(044-203-6339), 사무관 김나현(044-203-6715)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11월 6일(월)에 현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ㅇ 동 계획은 지난 9월 12일 시안으로 발표한 후, 시도교육청 협의, 현장 포럼, 개별 학교의 자유학기제 확대 수요 파악 등 현장 의견 수렴을 거
쳐 완성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11월 6일(월)에 현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발전 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ㅇ 동 계획은 지난 9월 12일 시안으로 발표한 후, 시도교육청 협의, 현장 포럼, 개별 학교의 자유학기제 확대 수요 파악 등 현장 의견 수렴을 거
쳐 완성되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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