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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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작성일17-07-11 18:55 조회2,374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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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0화조간보도자료「농산어촌진로체험버스」,농산어촌1207개뿐만아니라중소도시321개중학교및특수학교20개까지지원확대.hwp (1.9M) 다운로드 : 0회 DATE : 2017-07-11 18:55:29
본문
담당부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담당과장 송은주 (044-203-6993) 담당자 사무관 이운식 (044-203-6113)연구사 박상준 (044-203-6225)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7.6.20.(화) 11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7년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발대식을 개최한다.
※ 행사계획 [첨부1] 참조
|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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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체험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벽지, 농산어촌 소재 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문 직업인 멘토가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체험처로 찾아오는 형태로 진행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지원 사업 |
□ 이번 발대식은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있는 110여 개 참여기관에 ‘위촉장’과‘참여기관마크’를 수여 하고, 그 동안의 노고와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O 더불어,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참여기관을 신규 확대 모집할 계획이다.
□ ’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해마다 진로체험 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대상을 확장해왔으며,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수요를 고려하여 참여기관 및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O 올해는 전국 읍면 소재 중학교 전체(1,207개)뿐만 아니라, 학생 1인당 평균 체험활동 횟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도시 일부 중학교(321개)를 선별해 1교당 1회 이상 지원하고 있으며,
O 특수교육대상 및 다문화가정 학생 등 수요자 특수성을 반영한 진로체험을 개발하고, 일부 특수학교(’17년 하반기 20개 예정)로 찾아가 진로체험을 제공한다.
O 또한, 다양한 전문 직업인 멘토 및 특화된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전문위탁 운영기관을 3개로 확대했으며, 총 10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첨부2] 참조
□ 운영방법도 1회 1교 방문뿐만 아니라 인근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한 학교로 모여 여러 가지 진로체험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O‘미니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와 효과성을 높이고 있다.
※ 연간 22회, 전국 90여개 중학교 지원, [첨부6] 참조
※ [출처] 유튜브 『교육부』 채널의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홍보영상
□ 교육부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지역적 한계에 따른 체험기회 격차해소뿐만 아니라 특수교육대상.다문화.탈북학생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O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진로를 꿈꿀 수 있도록 중앙 부처, 공공기관, 대학 및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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