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조기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관과 정부의 협력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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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훈 작성일17-03-02 18:06 조회2,075회 댓글0건첨부파일
- 03-02목조간보도자료청소년조기창업교육활성화를위한민간기관과정부의협력강화.hwp (8.7M) 다운로드 : 0회 DATE : 2017-03-02 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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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 과장 송은주, 교육연구사 박상준 (044-203-6225)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과장 김종성 (02-2156-2354)
(주)오이씨랩 대표 장영화 (070-8220-5088)
□ 교육부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오이씨랩(대표 장영화)는 ’17.3.7.(화),15시에 네이버D2스타트업팩토리(서울)에서 청소년 대상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17년 주요 사업인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와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스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 <업무협약 주요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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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물적, 인적 자원 지원 ②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 사업 및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스쿨」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 ③ 청소년의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을 위한 민간기관의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협력 |
□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이 직업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양하게 탐색하고, 스스로 ‘업’을 창조하는 잡스형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AI)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직업 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에 따라 자신만의 새로운 진로를 창조해 나가는 창업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요구에 맞추어 교육부는 민간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원하고, 민간기관의 기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창의적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네이버와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15.8월)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교육부와 업무협약(’17.3월)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17년에는 ㈜오이씨랩과 수행계약을 맺고 교육부와 함께 전국의 중?고교 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네이버와 공동 개발한 각종 사회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기업가정신 체험 프로그램으로 ’16년, 춘천지역 11개 중학교 1,000여명 대상 교육 실시
참가신청은 ’17.3.2.(목), 9시부터 ’17.3.13.(월), 17시까지 (재)한국 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http://www.koef.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결과발표는 ’17.3.14.(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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